1. 명언
그것이 바로 경영자가 하는 일이다.
직원들은 불과 5%에서 10%의 능력밖에 발휘하지 않는다.
나머지 90%에서 95%의 미개발 능력을
매일 일터로 가져오게 하는 것,
그것이 바로 경영자가 하는 일이다.
- 바네빅
“미개발된 가능성을 일깨우는 사람, 그가 바로 리더입니다.”
심리학에서는 인간의 잠재력을 빙산에 비유하곤 합니다.
수면 위로 보이는 능력은 단지 5%에서 10% 정도에 불과하고,
그 아래 감춰진 90% 이상의 역량은 개발되지 않은 채 잠들어 있죠.
경영학자 바네빅은 말했습니다.
“직원들은 불과 5%에서 10%의 능력만 발휘한다.
그들이 남은 90%의 능력을 스스로 꺼내도록 돕는 것,
그것이 바로 경영자의 일이다.”
이 말은 단지 관리자만의 책임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.
누군가를 이끄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
타인의 가능성을 믿고, 꺼낼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능력이 필요합니다.
반대로 직원 개인의 입장에서 본다면,
모든 것을 걸고 일하는 사람은 자연스럽게
그 조직의 90%의 사람들을 이끄는 중심이 됩니다.
그리고 그 중심에는 특별한 천재성보다도
“조금 더 해보는 태도”,
“조금 더 책임지는 자세”가 자리합니다.
아침에 10분 더 일찍 도착하고,
하루를 정리하는 10분을 더 늦게 써보는 것.
눈에 띄지 않는 이 작은 차이들이
시간이 지나면 큰 신뢰와 실력을 만들어냅니다.
심리학에서 말하는 ‘누적 효과’는
매우 작은 행동 하나가 장기적으로 신념, 정체성, 영향력까지 바꾸는 과정을 설명합니다.
즉, 하루하루의 작은 책임감이 모여
자신도 모르게 리더로 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.
🌱 오늘 하루는
내 안의 숨은 가능성 90%를 나 자신이 먼저 꺼내보고,
누군가의 가능성을 믿고 말 한마디, 기회 하나를 더 건네보는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.
2. 핵심 의미 해석
바네빅의 메시지는 단순합니다. 사람은 보이는 능력보다 숨겨진 역량이 훨씬 많고, 그것을 일깨우는 것이 경영자의 핵심 임무입니다. 하지만 이 ‘경영자’는 단지 기업의 CEO만을 뜻하지 않습니다. 팀장, 프로젝트 리더, 심지어 부모나 선배처럼 누군가를 이끄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 해당됩니다. 이 관점에서 보면, 모든 구성원은 스스로의 잠재력을 먼저 깨우는 동시에 주변 사람들의 가능성을 북돋워야 합니다. 명언 속 ‘조금 더 해보는 태도’와 ‘조금 더 책임지는 자세’는 바로 이 과정의 출발점입니다.
3. 심리학·철학적 배경
심리학에서 ‘잠재력’은 인간이 경험과 학습을 통해 발휘할 수 있는 숨겨진 능력을 의미합니다. ‘빙산 이론’에 따르면, 우리가 일상에서 보여주는 능력은 전체 중 극히 일부일 뿐이며, 무의식 속에는 훨씬 방대한 가능성이 자리합니다. 또한 ‘피그말리온 효과’는 기대와 믿음이 사람의 성과를 변화시킬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. 리더가 부하 직원의 가능성을 믿고 긍정적으로 기대하면, 그 기대가 실제 성과 향상으로 이어집니다. 철학적으로도 아리스토텔레스의 ‘잠재태와 현실태’ 개념은, 인간이 잠재적으로 가진 능력을 현실로 구현하는 과정이 곧 성장임을 설명합니다.
4. 현대적 적용 사례
사례 1: 구글의 20% 프로젝트
구글은 직원들이 업무 시간의 20%를 자신이 원하는 창의적인 프로젝트에 쓸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. 이 제도는 지메일, 구글 뉴스 같은 혁신적인 서비스의 탄생으로 이어졌습니다. 직원들의 숨은 가능성을 자율과 신뢰로 끌어낸 대표적 사례입니다.
사례 2: 스포츠 코치의 멘토링
프로 농구 감독 필 잭슨은 선수들의 심리 상태와 내면 성장을 중요시했습니다. 단순한 기술 훈련이 아니라 명상, 팀워크 세션을 통해 선수들이 잠재력을 극대화하도록 도왔습니다.
사례 3: 스타트업의 유연근무제
어떤 스타트업은 ‘유연근무제’와 ‘성과 중심 평가’를 도입해, 직원들이 자기 생활 리듬에 맞게 일하도록 했습니다. 그 결과 생산성과 창의성이 높아지고, 숨은 역량 발휘 사례가 늘었습니다.
5. 실천 가이드
- 조금 더 시도 – 맡은 일에 5%만 더 노력해보기.
- 관심 표현 – 동료의 가능성을 인정하는 한마디 건네기.
- 환경 조성 – 실수해도 안전한 시도 환경 만들기.
- 방해 제거 – 불필요한 규칙과 절차 줄이기.
- 작은 성취 축하 – 성과뿐 아니라 과정도 칭찬하기.
6. 감성 마무리
우리가 보는 세상은 빙산의 일각일 뿐입니다. 당신과 당신 곁의 사람들은 모두 90%의 숨은 바다 속 보물을 지니고 있습니다. 오늘, 그 보물을 꺼낼 열쇠를 건네보세요. 그리고 그 열쇠는 생각보다 작은 차이, 사소한 관심, 짧은 대화일 수 있습니다.